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 여왕님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진 성모님의 메시지

아침 기도 중 천사가 와서 말씀하셨어요. “당신이 겪는 모든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저는 당신을 하늘에서 기다리시는 복되신 어머니께 데려가고 싶습니다. 그분께서 여러 가지를 설명해주실 거예요.” 제가 이해하기에 지금은 10월 말이고, 성모님이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 여왕으로서 매우 강하신 달이기 때문에 복되신 어머니께 방문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도착했고 천사가 저를 건물 안으로 데려갔습니다. 문을 들어서자 제 눈앞의 광경에 압도되었습니다. 숨이 멎는 듯했습니다. 장미밖에 없었어요! 분홍색 장미와 거의 빨간색에 가까운 진한 분홍색 장미였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어디를 봐야 할지 몰랐습니다. 이 멋진 장미들 가운데 복되신 어머니께서 서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밝은 푸른 망토를 두르시고 온통 흰 옷을 입으셨어요. 저는 복되신 어머니 앞에 무릎을 꿇고 말씀드렸습니다. “오, 복되신 어머니, 정말 기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본 적이 없어요.”
갑자기 작은 문구점 같은 곳이 나타났습니다. 안에는 작은 노트와 다른 예쁜 물건들이 보였습니다. 너무 감격해서 말씀드렸어요. “크리스마스 카드를 좀 사야겠어! 그리고 많은 것들을 살 거예요.” 그러고 나서 그 작은 책들을 살펴보았는데, 펼쳐보니 모든 페이지가 장미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디를 봐도 장미뿐이었죠! 그런 다음 다른 책들보다 조금 더 큰 폴더 하나를 집었습니다. “오, 이걸 가져갈게요. 하늘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를 여기에 적을 수 있겠어요.”
폴더를 펼치자 페이지가 장미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니 역시 장미로 가득했습니다. 그 이후의 모든 페이지도 마찬가지였고, 어디를 봐도 장미뿐이었죠. “글을 쓸 곳이 없어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복되신 어머니 가까이에 오른쪽에 훨씬 더 많은 장미가 든 커다란 꽃병이 있었습니다. 그중 일부 장미는 흰색이었습니다. 두 개의 흰 장미가 마치 어울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저는 일어나 물에 다시 넣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줄기 밑동에서 뿌리가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들을 꽃병 중앙의 물속으로 다시 넣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천사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카드를 가져갈까 했는데,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 거 말이에요. 하지만 어디를 봐도 장미뿐이고, 장미, 장미예요.”
그러자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왜 당신을 여기에 불렀는지 아느냐? 땅에서 묵주기도를 바치는 아이들아, 바로 너희들이 나의 자녀란다! 이미 내 정원에 있구나. 기도할 때면 꽃처럼 하늘에 있는 것과 같단다.”
보시다시피 지금은 10월 말이고, 분명 마리아께서는 성모 마리아 여왕이십니다."
그분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셨어요. “보렴, 이것이 당신의 상급이고 정말 아름답구나. 계속 기도하고 계속 나누어라.”
어디를 봐도 장미뿐이었죠.
천사와 함께 돌아온 후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경험해 본 적이 없어요."
천사가 말했습니다. “보렴,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에게 묵주기도의 의미를 보고 체험하게 하고 싶어 하시는 거란다. 그분께서는 계속 기도하고 묵주기도를 전파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하시고, 모든 것은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보렴, 이것은 오늘 당신이 받은 선물이다. 복되신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가셨고 그분의 임재 안에 있었지.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시는구나." 저는 그것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그날, 저는 교회에 가서 성미사에 참석한 후 켒낙묵주기도를 드렸습니다. 묵주기도 중에 복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 아침 하늘에서 보여주셨던 것을 내 자녀들과 나누라고 말씀하셨어요. “나는 당신을 보호하는 분이다. 당신은 나의 보호 아래 있다. 내가 보여드린 장미는 묵주기도의 정원이고, 꽃처럼 이미 내 정원에 있단다.” 그 뜻은 바로 그분의 원죄 없는 성심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어요. “계속 기도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누구도 듣지 말고 세상에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내가 당신을 이끌고 보호하는 분이기 때문이에요.”
복되신 어머니, 우리와 이렇게 아름다운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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